애드릭스 마케이팅 부업 / 행복저축문화예술협회 /홍보마을 '시인 김남열 시'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본문 바로가기

시인 김남열 시21

김남열 시인 / 원願 . https://ebmagazin.tistory.com/notice/514 김남열 시인 /신간시집 산 - YES24 머리말 산으로 간다. 마음의 위안을 받으러 아니, 마음에 뭍은 티끌을 털로 간다. 구름 따라, 바람 따라, 그들이 온 길을 따라 마음껏 걸어본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는 인간이란 존 ebmagazin.tistory.com 2022. 9. 11.
시인 김남열 시집 '사랑과 평화'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2343854 사랑으로 향하는 징검다리 - YES24 머리말 징검다리는 사람들이 건너는 다리이다. 그 다리는 사람들이 필요에 의하여 놓인 다리이다. 시골에 가면 으레 강을 건너는 곳에 돌로서 놓여 있는 다리가 있다. 그것을 징검다리라고 한다 www.yes24.com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2343853 는! 은! 이! - YES24 우리 인간이란 존재가 자연 속에서 자연인이 되어 자연과 더불어 살며 삶에 순응하며 그 속에서 보람을 느끼며 행복을 가진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존재이다. 그러나 재앙은 만물의 영장 www.yes24.com http://www.yes24.com/Product/G.. 2022. 9. 1.
시인 김남열 부처 https://kimnameul.tistory.com/169 시인 김남열 시집 '사랑과 평화를' . https://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1192539226&orderClick=LAG&Kc= 죽은 지성인의 사회 머리말 지성인知性人이 사라진 사회는 죽은 사회이.. kimnameul.tistory.com 2022. 8. 28.
시인 김남열의 무언 無言 무언 無言 김남열 사랑은 말言 없어도 느끼게 하며 사랑은 말言 없어도 눈짓하게 하고 사랑은 말言 없어도 몸짓하게 하고 사랑은 말言 없어도 깊이를 말하고 사람은 말言 있으면 수 천리를 달아나고 사랑은 말言 없어도 가슴으로 안아주고 사랑은 자연의 품처럼 말言없어도 누구나 차별 없고 자연은 산자나 죽은 자나 자연은 부자나 빈자나 누구나 손짓하며 말없이 쉬었다 가라 하네 -시인 김남열의 시집"아웃사이더 도덕경" 중에서- https://search.kyobobook.co.kr/web/search?vPstrKeyWord=%25EC%2597%25AC%25EC%2597%25AC%25EC%258B%25AC&orderClick=LAG 여여심 검색 - 인터넷교보문고 9,000원 [10%↓] 500원P search.kyobo.. 2022.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