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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시21

시인 김남열 / 세상에 신은 없다 세상에 신은 없다 김남열 세상에는 신은 없고 우상만이 판을 치네 부귀공명 신 모시듯 받들어 모시듯 하니 부귀가 신이 되는 듯 공명이 신이 되는 듯 기도하고 소원비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사해동포의 신 없고 개인을 위해 달라는 지방신만 존재하고 만인의 신은 없다네 https://url.kr/461wxq Google Play의 김남열 저자 도서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전 월간 play.google.com 2023. 11. 22.
시인 김남열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김남열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그렇게 하는 몸짓 언어다 사랑은 춤을 추듯 하는 것 생각도 마음도 접어 두고 몸이 저절로 동하는 대로 열정의 기운 동하는 대로 명상하며 나를 찾아가듯 내 마음속에 참 나를 찾는 소우주인 나의 몸짓이며 가장 아름다운 율동이며 순수하고 숭고한 춤이며 무념무상의 명상이로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6117291 [전자책]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머리말 brbr 춤을 춘다. 명상을 한다. br 사랑의 춤을 춘다. 사랑의 명상을 한다.br 춤추듯 명상하듯 사랑을 한다. br 신이 춤을 춘다. 신이 명상을 한다.br 내 속에 내가 없고 사랑만 있다.br 사랑을 www.aladin.co.kr h.. 2023. 5. 6.
시인 김남열 시집 / 꽃과 같은 마음으로 살리라 머리말 나 세상을 떠났다 영혼이 있어 다시 세상에 온다면 무엇이 되어올까? 다시 세상에 온다는 것이 욕심은 아닐까? 살면서 세속에 많은 티끌을 뭍이면서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존재인데, 절대적인 존재자가 있어 날 세상에 오게 한다면 무엇으로 되어오게 할까? 만약 온다면 자연 속의 생명인 꽃이 되어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이 되고 행복을 느낄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 그러기에 세상에의 미련 남아 다시 세상에 온다면 꽃이 되어 오리라. 길가에 조성된 화단에, 어느 누구의 이름 모를 집의 화원에, 아니면 길섶에, 산을 오가는 산길에 피어나서 사람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미소 짓게 하리라. 황폐한 이 세상에 살면서 오염되어 소멸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 땅에 다시 올 때, 오염되지 않는 자연의 꽃으로 오리라. .. 2023. 1. 21.
불로초 사랑 불로초 사랑 김남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장미꽃 같은 진한 향기 지닌 열정 가득 따뜻한 사람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골짜기를 흐르는 맑은 샘물 같은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내가 바라다보는 세상은 칠흑의 어두음 뿐 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내 곁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밝게 세상이 빛나고 있고 나의 가슴은 오곡백과 물결치는 가을의 들녘 같은 행복이 가득하다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는 불로초 같고 내 마음에 영원히 살아있고 사랑은 영원하며 내가 있든 없든 영원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나의 사랑은 불로초 사랑이다 https://m.bookk.co.kr/book/view/157691 불로초 사랑 머리말 기다림에는 애절함과 설렘이 있다. 기다리는 것은 인내의 의지가 요구된.. 2023. 1. 16.